교계뉴스
[미주교계뉴스] 미국 설날 대잔치
페이지 정보
본문
특별 출연으로 파바 청소년팀이 부채춤과 사물놀이 앤텀 보험회사에서 쌀 200포와 도시락 200개를 협찬 어르신들과 노약자 200여명에게 쌀과 도시락 섬김
[중앙루터교회에서 설날 대잔치 개회기도 인도하는 류당열 목사]
미국에서 설날 대잔치가 펼쳐졌다.
1월 25일 오전 11시에 중앙루터교회에서 교민들이 모여 진행하였다.
주관은 방주교회(김 영규 목사)가 했다. 개회기도에는 류당열 목사가 인도했다.
특별 출연으로 파바 청소년팀이 부채춤과 사물놀이로 어른들을 기쁘게 했다.
이 날 잔치에는 앤텀 보험회사에서 쌀 200포와 도시락 200개를 협찬하여 제공했다.
어르신들과 노약자 200여명에게 쌀과 도시락으로 섬겼다.
미국에서 뜻 깊은 설 날 한마당 대잔치를 통해 부모님들께 효도 및 기쁨의 시간을 가졌다.
- 이전글이진삼 전)육군참모총장(전 국방부장관)구국대회 개최 25.01.29
- 다음글백석경 성도의 옥중 편지, 기도요청 24.12.27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