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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주교계뉴스]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대신총회 진중 세례식 거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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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진중 세례식에 2,000명의 훈련병들에게 합동 세례" "미주에서는 기독연맹 대표 류 당열 목사가 참석"
2024년 제74주년 6.25 한국전쟁 기념일을 앞두고 있다.
한국전쟁 휴전을 맞고 있는 우리나라는 6.25 한국전쟁을 결코 잊을 수 없다.
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(대신총회장 임병무 목사)주관으로 오는 6월 22일(토)오후 2시에 거행된다.
대한민국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 군인교회는 대신총회의 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.
특히 진중 세례식에는 2,000명의 훈련병들에게 합동 세례를 베풀게 된다.
미주에서는 기독연맹 대표 류 당열 목사가 참석을 하게 된다.
미주 교회와 대한민국 교회에서는 적극적으로 중보기도를 부탁한다.
대신총회 진중 세례식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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